무지함
by 이환곤 2011. 9. 16. 22:37
먹고 먹히는 자연의 이치라지만 무지막지 하기가 그지없는 현실이다..
이일을 어찌하랴..
극락조
2011.09.20
꽃중에꽃
2011.09.18
9월의 가을날에 환상
2011.09.15
물총새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