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논병아리
by 이환곤 2011. 8. 8. 21:24
뿔논병아리 엄마는 긴긴여름날에 저물어가는 석양빛을 받으며 한녀석은 등에업고한녀석은 등뒤에 세우고 아빠가 물질나간 물길을 제촉하며 마중가고있는 신비스런 모습이다...
뿔논병아리 엄마는 긴긴여름날에 저물어가는 석양빛을 받으며 한녀석은 등에업고
한녀석은 등뒤에 세우고 아빠가 물질나간 물길을 제촉하며 마중가고있는 신비스런 모습이다...
물질하러 들어갔다 나온 아빠 어미는 뒤따라오는 어린새끼가 힘들어하자정성으로 보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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