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원도 영월 어느이름모를 첩첩산중 깊은 이끼계곡.....
하염없이 쏳아저네리는 실폭포의 시원한 물소리에 잠시 긴긴무더운 여름을 잊게한다..
해뜨기전에 이계곡을 담아야한다면서 오밤중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같이 동행해주신
우리 일행님들께 대단히수고 많으셨다는 노고의 말씀을 드면서 같이 동행해주셔서
진심으로 삼가 감사를드립니다...
그리고 저에홈에 방문하신 우리 귀한님들 이사진으로 하여금 잠시 무더운 여름날을 잊는시간
되셨으면하는 소망입니다..
잠시 쉬어가는 좋은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내네건강한 여름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