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새

그동안 밑도끝도 없이 중국발 새라고 자꾸올린 새때문에 혹 식상하지나 않으셨나요..

사실히 우리동요속에 나온 따오기 육추장면을 담고저 국내권위 있는 진사님들과 중국 서안 양현

따오기 마을을 찾았는데 따오기 부화시기을 못맟추는 바람에 따오기 육추는 보지못하고 포란하는 따오기와

그외 이름모를 새들만 여한없이 만나고 왔다는 말씀을드립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거리상으로중국 서한까지는 대한민국에서 부산거리보다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보는새는한국 도감에도 아예 나오지도 않는새들이 지천에 널려있다는 것입니다...

네가 서있는 위치에서 좌우로만 살펴만봐도 숫한새들이 이곳 저곳에서 노래을 부르고 있으니 지상의 낙원이요

새들의 천국인 중국서한 양현 숲속입니다..

아무래도 생태계가 중국보다 우리나라가 못한걸까요?

우리 대한민국도 보다더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해서 많은 예쁜새들이 노는

지상의 낙원으로 가꾸워 나가야겟다는 소망을해봅니다..

도감에도 없는 새의 정체을 자꾸 올리게됨을 이해해주시고 새을사랑하는 모든 국내외 진사님들

많은관심가저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어버니날..부모님 날낳으시고 날기르시니 그뜻이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다했습니다.. 다가오는 부처님의

탄신일을 맞이하야님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로 사랑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수영아빠..이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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