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속의 꽃지
by 이환곤 2011. 12. 23. 05:49
저물어가는 한해 끝자락에서 낙조가 있는곳 꽃지을 찾았지만 세찬풍운만 드리워저 지는 해는 보이질않고 부서지는 파도만이 수없이 오고간 꽃지의 하루였다...
저물어가는 한해 끝자락에서 낙조가 있는곳 꽃지을 찾았지만 세찬풍운만 드리워저
지는 해는 보이질않고 부서지는 파도만이 수없이 오고간 꽃지의 하루였다...
근하신년
2011.12.30
신비의 찬란한 빛
2011.12.26
명성도 일출
2011.12.21
강양항 고요아침
2011.12.20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