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던 2010년... 봅시도 춥워던날 얼어붙은 경포호수에서 흰꼬리수리와 한해의 사진촬영
대미을 장식했던 흰꼬리수리..여기는 얼어붙은 경포호수현지촬영 2010년 12월31일.
보무도 당당하게 위용을 자랑하며 얼어붙은 경포호수을 유유히 거닐고있는 그이름 흰꼬리수리..
얼어붙은 생선한마리을 얻기위해 다가서는 그이름 힌꼬리수리..그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위용이고 뭐고 자존심은 뒤로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있는가운데 얼어붙은 생선을 얻기위해 다가서고 있는 흰코리수리..,
멋진위용을 보여주고 있는 흰꼬리수리 강릉 소나무밭에 않아 위용을 한없이 뽑내고있는 현장을설레이는 가슴을 부여잡으며
저물어가는 동지달 섯달금음달 흰꼬리수리와 마지막을 보냇습니다..부디 새해도 길조을많이 만나기을 소원해보면서..
위용도 당당하게 양날개을 활짝펴고 높은 창공을 날르는 용감무상한 그이름 흰꼬리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