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동식물

그리운 지난봄

이환곤 2012. 1. 27. 08:30

이젠 긴긴 엄동설한의 계절이가고 꽃피고 새우는 봄을 기다리며서...

지난봄에담은곱고예쁜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여기 머무시는동안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옵고올봄에도 님들의 가정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하시길소망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