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동식물
무지함
이환곤
2011. 9. 16. 22:37
먹고 먹히는 자연의 이치라지만 무지막지 하기가 그지없는 현실이다..
이일을 어찌하랴..
먹고 먹히는 자연의 이치라지만 무지막지 하기가 그지없는 현실이다..
이일을 어찌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