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동식물
예쁜님 홍,황여새
이환곤
2011. 2. 24. 10:12
봄기운이 감도는 이떄 고운님 홍,황여새을 다시만났다..
늘 그대들로 하여금 행복을 느낀다..
많은이들 기쁨조주고 떠나 있다가 다시만나길 기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