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동식물

우째 이런일이

이환곤 2012. 3. 12. 08:12

엄동설한 네내 참수리하며 각수리들이 물고기 사냥...그리고 물고기을 식사하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봐왔다

하지만 이토록 어울지않은 식사장면은 불러그 역사상 첨입니다..

모든것이 얼어붙어 먹을수없는 상황인지라 뭐라도 먹어야 된다는 절박함이라 보이네요..

만물이 소생하는 춘절이되면 이~설한도 녹아네리고 새싹들이 돋아 어렵고 힘들었던 새들도 노래하고

춤출것으로 보입니다..

춘3월이긴 허나 오늘도 역시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여전하네요..

꽃샘추위에 건강유념하시고 항상 가네두루 평안하시길 염원합니다..

늘~찾아주신 울님들 항상 감사드리며 여기에 머무시는 동안 좋은날 고운시간되세요..

여기는 수영아빠 이환곤의 사랑을담는 홈그라운드 파란블러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