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는 온산하가 눈으로 덮여있는 아주추운 지방이지만 지하 땅밑에는
온통용광로처럼 들끍은 불덩어리인지도 모를일이다..
온 세상이 얼어붙었지만 계곡마다에는 시넷물이 얼어붙지않코 흐른다는게 신기할따름이다..
그것은곧 온천수가 이곳저곳에서 솟아오르고 이것이 아무리추워 세상을 얼어붙게 한다해도
계곡에물은 늘흐르고 따뜻하다는 것입니다..
저~지하에서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은 뿜어저오르는 분화을보고 많은관광객들은 환호을 하지만...
이런기희한 현상이 아름다움인지 재앙인지......???